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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감성의 정석, 포스트맨이 돌아왔다! 한국 남성 보컬의 명맥을 잇는 남성 2인조 그룹 포스트맨이 첫 번째 미니앨범 [첫 편지]로 돌아왔다. 지난해 이별한 남녀를 위로한 명품 발라드곡 ‘신촌을 못가’로 주목을 받았던 포스트맨은, 2015년 10월 드디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야심차게 컴백했다. 지난 2년 간 치밀한 작업을 통해 완성된 [첫 편지]는 다채로운 트랙리스트로 구성돼 있어 듣는 이들에게 큰 음악적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. 올해 리더 성태의 제대로 완전체 활동이 가능해진 포스트맨은, 감격스러운 첫 번째 미니앨범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. 그 동안 프로젝트성 디지털 싱글만 발표하는 독특한 행보에도, 입소문을 타고 입지를 넓히는 등 이례적 성과를 거둔 포스트맨. 이번 활동이 이들의 음악인생 2막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 특히, 음원으로만 포스트맨을 만났던 팬들에게는 [첫 편지]가 가을 감성의 정석으로 평가받는 포스트맨의 진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. [첫 편지]에는 타이틀곡 ‘월급 받던 날’과 ‘참 빨리도 잊는다’, ‘이별 후유증’ 등 신곡 3곡의 음원과 인스트가 각각 실렸으며, 기존에 발표돼 사랑 받았던 ‘맴돌아’, ‘I’m OK’, ‘눈물이 나’, ‘나처럼 사랑했을까’까지 포함해 총 10트랙으로 구성됐다. 데뷔 후 첫 미니앨범인 만큼 엄청난 정성과 노력을 쏟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, 특히 타이틀곡 ‘월급 받던 날’은 ‘신촌을 못가’를 발표한 2013년부터 꾸준히 작업해 온 결과물이다. ‘월급 받던 날’은 포스트맨의 음악적 동반자이자 ‘신촌을 못가’의 편곡자인 디케이샤인(DK$HINE)이 작곡, 프로듀싱했다. 디케이샤인은 SG워너비, 다비치 등과 호흡했던 인기 작곡가다. 가사는 ‘썸’의 작사가로 유명한 민연재가 썼다. ‘참 빨리도 잊는다’는 147Studio의 수장인 프로듀서 양한주가 참여했다. 현재 감성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이별을 노래한 발라드 곡으로, 후렴 가사를 반복적으로 배치해 진한 몰입도를 선사한다. ‘이별 후유증’은 포스트맨의 멤버 신지후의 자작곡으로, 멤버 신지후가 작사, 작곡한 R&B풍의 발라드 곡으로 멤버 개개인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곡이다.. Track Lis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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